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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실종 가장 많은 나라는 ‘시리아’, ‘르완다’

Save The Children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어린이 실종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중동지역 시리아와 아프리카 르완다로 나타났다.
특히 시리아는 최근 계속되는 중동분쟁으로 인해 미취학 아동율이 45%에 달했으며 분쟁에 노출된 어린이 비율이 74.5%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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